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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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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전국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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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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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조회수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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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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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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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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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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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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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전국 확대
청년실업자, 장애인 등 3,000명에게 일자리 지원
노동부는 29일 서울 등 8개 시·도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일자
리 창출사업을 올해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청년실업자·여성·장애인
·중장년 및 고령자 등 실업자 3000명이 일자리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사회적일자리를 유형별로 지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역사업은 사업시행지역이 2개 이상의 지방노동관서 관할지역에 걸치
는 사업으로--문화·관광분야의 청년(15～29세)대상 사회적일자리, 여
성대상의 Care복지, 장애아 통합교육 도우미, 방과후 교실 등이고,
지방노동관서 단위의 사업은--‘수익형’, ‘비수익형’ ‘고령자 적
합형’ 사회적일자리로 구분하고 이를 몇가지 유형으로 다시 분류하
여 지원대상 사업을 심사·선정한다.
동 사업을 통해 비영리단체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참여 신청기
간에 광역사업의 경우 공익법인 ‘실업극복국민재단’에, 지방노동관
서 단위 사업의 경우 각 단체의 소재지 관할 지방노동관서(고용안정센
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 기 시행지역의 경우 ‘04.2.5～2.24이 신청기간이다.
- 확대 시행지역 및 광역사업의 경우에는 2003년도 추경사업 평가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03.3월 중 신청기간을 공고할 계획이다.(’
04.5.1부터 시행 예정)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중앙 및 지방노동관서에 설치된 「사회적일자리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이 결정되면 고용안정센터
또는 비영리단체에서 선발한 구직자에게 해당 비영리단체가 일자리를
제공할 경우 1인당 월 58～68만원 한도로 9～10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특히, 금년에는 인건비외에 사업주 부담분 사회보험료가 지원되므
로 작년보다 많은 비영리단체의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동 사
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지방노동관서(고용안정센터)에서 구직
등록시 참여희망을 하면 되고 지원대상 비영리단체를 통해서 참여를
신청할 수도
있다.
※ 문의 : 노동부 고용지원과
담당 이성룡 사무관 02)211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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