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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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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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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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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조회수 |
1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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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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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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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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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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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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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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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이런 좋은 소식을 접하니 꼭
제 일처럼 기분이 좋네요.
그간 더운 날씨와 개인적인 일들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텐데 모
처럼 활짝 웃으시는 모습 상상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혜선님, 열심히 일하셔서 꼭 성공하세요...저도 아직 모임에 못 나갔
지만 조만간 혜선님 얼굴도 뵙기를 바랍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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