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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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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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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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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조회수 |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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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sonamoo5964 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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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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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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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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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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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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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경우이신분이 방문하셔서 반갑네요.
저역시 사별한지 2년 3개월 되어가네요.
저는 아주 많이 늦은나이에 엄마가되어 이제 딸아이가 6살여자아이
입니다.
저는 도봉동에 살고있어 요즈음은 도봉산 게곡에 아이와 자주 물놀이
를 합니다.
뒤늦은 감이 있으나 무더운 날 도봉산으로 아이들과 물놀이 오세요
저도 8월 정모에는 꼭 참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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