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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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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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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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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조회수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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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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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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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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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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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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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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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에게 엄마가 있어서 좋겠습니다.
가족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산이지요.
엄마가 있어 투정을 부릴수도 있고
나의 오로움을 반쯤은 채워주니까요..
엄마의 사랑,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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