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 목 |
|
안녕하세요? |
|
| |
번 호 |
|
292 |
조회수 |
1289 |
|
이메일 |
|
|
|
| |
작성자 |
|
여여심 |
작성일 |
|
04-07-16 |
|
| |
첨부화일 |
|
|
|
 |
|
| |
내 용 |
|
반갑습니다.
전 40대 후반이고요 서울에 살고 중3, 중2, 딸과 초등4학년이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우리아들은 유복자이지요. 정말 금쪽같은 내 새깽이들
아니겠어요.
그저 열심히 사는것밖에 모르는 엄마라 아이들이 많이 답답해 하지요.
앞으로 자주 만나길 바래요.
더블어 나도 아주 이쁘거든여(ㅋㅋ 우리 딸들이 빨리 병원 다녀오라
고 하지만 전 꿋꿋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