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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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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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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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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조회수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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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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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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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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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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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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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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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 너무 애많이 썼어요
우리 너무 많이 생각하고 애쓰지 말아요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어색한감정들이 어느새 친숙해질 것을
들꽃님 눈빛이 비에 젖어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을 아마도 사랑이 비를
타고 내렸기 때문이리.
우리 재영이 소감 한마디는 엄마! 그언니 참 예쁘지?
쿨한 실라 맘과 눈이 너무 예쁜 실라
모두 아름다운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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