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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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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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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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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조회수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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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upvision@lyco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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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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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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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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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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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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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
요즘은 사는일이 너무 힘듭니다.
나중에 뵙고 자세한 말씀은 드릴께요..
일요일은 아주 즐거웠답니다.
애들이 다 고만고만 하니까 어울리기도 좋더군요..
이제 자주 어울려 놀기로 했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커다란 인연으로 얽히고 섥혀 가는 느낌이 듭니다.
힘이 되구요.
저희모임이 건강하게 자라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연결됬으면 하구
요.
그게 바로 우리의 바람직한 미래가 되겠죠..
전번 모임에서 황소장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모임이 건강한 사회운동
의 일환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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