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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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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금도 그때. 그모습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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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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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조회수 |
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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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sonamoo596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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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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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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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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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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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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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요
신혼여행지 제주도 .
민초님. 아련한 슬픔에 어느새 눈물이
전 이제 사별한지 만2년이 됐습니다.
저도 40대지만 아이는 이제6살배기 여자아이 하나입니다.
6년이란 긴시간을 어찌 지내셨나요?
집을 떠나지 못하겠다고 하신 마음. 저역시
지금 집을 떠나 다른곳을 생각해보지만, 아직도 자신이 서질 않습니
다. 민초님. 앞으로도 더많은 소식 올려주시고 고락을 함께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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