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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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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부터 마음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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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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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조회수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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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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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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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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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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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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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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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님!
제가 그마음 충분히 압니다
저도 직장다닐때 아주 먼옛날이지만,
어제부터 마음한구석에 솟아오르는 분노와 어떻게도 해보지 못한
자신의 무력함에 지금도 잊을수 없어요.
오티님!
저는 믿어요. 그보다 더한 고통도 견디어냈기에 우리의
오티님이 잘이겨내리라는 것을 우리 이번주 6일에 만나
함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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