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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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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의 든든한 지킴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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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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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조회수 |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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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donaj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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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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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순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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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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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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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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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이 사이트에 들어 왔어요.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 줄 몰랐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허윤희 기자께는 글 보냈어요. 통화도 했구요.
많이 감사하구요.
기회가 되면 한부모가정 지도사 과정 꼭 해보고 싶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전주에서 한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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