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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늘 상견례 마치고   번 호   960 조회수  1632   이메일  kws3232@hanmail.net     작성자   조약돌 작성일   05-11-04   첨부화일         내 용   오늘 청담에서 새로교육하신다는 선생님과 상견례를 하면서 어디소속에 정식 강사님이 아니고요 연말이 다가오니 자원봉사겸 영등포에서 큰 식당을 운영하면서 한부모님 들 한테 약간에 도움에 필요할까 해서 교육보다도 식당초대해서 먹거리라도 좀 대접할까하고 자원하신거에요 제가 나갈지 안나갈지는 몰라도 요즘같은 불 경기에 그런 마음이라도 같고 계시다는 게 넘 좋아보이더라고요 교육생은 청담 소속 간병인 하시는 한부모님들 9 분하고 먼저교육생중엔 촛불님하고 저하고 둘이만 다시 재 교육 ㅋㅋㅋ 물론 선생님도 한부모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대박 사장님 이라 올챙이적 생각해서 한부모님들 중에 장사에 손을 내미는 사람은 약간에 지원과 조언을 해 주신다고 장사해서 열심히들 살으라고 하시는 대 가슴이 찡~~~~~~~~~~~~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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