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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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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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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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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조회수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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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kws323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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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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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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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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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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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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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고향이 서울이라 각 지역마다 친구들이 많이있어
친구도 자주 많나고 동네에서 바둑두고 그러느라 이 일에
익숙해져 있어 별 외로움을 못느끼는 대 다른 한부모님들은
개중에는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이 있을거 같아서요 .
꼭 이성적인 만남 보다는 한부모님들이 자그마한 일에도
재미와 즐거움을 찿을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얘기 한거에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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