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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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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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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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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조회수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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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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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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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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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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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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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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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은 저에게는 여러가지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삶의 의욕도 생기고요...
벌써 한부모가 된지 2년이 되어가는데 넘 일찍 적응해 나가나라는 생
각도 들지만 그래도 신앙의 힘이 껐던것 같아요.
그동안 접어두었던 제 인생을 다시금 꺼내어 설계하고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이런 설레는 마음때문인지 친구들은 얼굴에서 부터 활력이 느껴진다
고 하네요. 스스로 만족하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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