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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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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도 님의 모습과 딱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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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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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조회수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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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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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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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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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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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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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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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라는 닉을 어떻게 쓰실 생각을 다하셨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처럼 안살래야 안살수가 없을 듯 싶습니다
혹 너무너무 앙증맞은 따님을 빚대서 하신 닉이래도
이건 순전히 뭔가 의도가 있어보입니다...ㅎㅎㅎㅎㅎ
조물조물 그 작은 손으로 앙증맞게 어쩜 그리도 찰흙을 잘 만지든
지....
사랑스러운 따님을 두신 님이 부럽습니당......ㅎㅎㅎㅎㅎㅎ
다음 모임은 언제나 될런지......
기대하고 있어야 겠어요
우리 소장님이 또 얼마나 재미나게 우리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
로그램을 준비해 놓으실지를요....ㅎㅎㅎㅎ
제가 언니되잖아요
님이 오셔서 막내를 면했습니다...ㅋㅋㅋㅋ
막내는 앞으로 좀 바쁠겁니당~~~~^^
우리 친하게 지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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