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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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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같지 않은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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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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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조회수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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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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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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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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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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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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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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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생각하고 있는 건데요. 공부라는 부담없이 어떻게 뭔가 깨
지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할 수 있을까요. 김혜선 님 정말 좋은 것을
생각중이시네요. 꽁수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의 수준은 "그래 네
가 할 일은 일단 끝내고 놀자. 해야 할일은, 네가 약속한 것은 끝내
야 해"식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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