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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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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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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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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조회수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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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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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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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옥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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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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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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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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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외롭다고 느끼면서
살지만 좋은 친구가 항상 있으면 즐겁고
그렇치 않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네요
왜 그런지 요즘에는 많은생각들이 늘어만 가고
해야할일도 많은것 같은데 이루어놓은것은
없는것 같아 속상하고 괴로울때가 많아요
그래서 누군가가 그립고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큰나무에 편히 쉴수 있도록
항상 든든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서요
언제나 힘이 들면 찾아나서 편히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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