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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조회수는 느는데   번 호   457 조회수  1289   이메일       작성자   따옥 작성일   04-10-05   첨부화일         내 용   글을 올리시는 분은 없네요 나는 정말 말을 많이 하고 사람을 좋아하는데 왜 그리 말이 많은지를 항상 생각하게 되네요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이 꺼내놓치 못했기 때문일까 생각하기도 하네요 우선 나 자신을 사랑하자 하면서도 외로움을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외로움을 느낄까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표현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나 같은 경우 자신의 표현을 하면서도 외로움은 줄지 않는데 안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외롭고 힘든 생활을 버티고 나가는지 참 궁금해요 자신의 내부 힘이 강해서일까요.........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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