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I 회원소식 I 정보마당 I 자유게시판 : ID : PW

제 목   안녕하세요   번 호   454 조회수  1270   이메일       작성자   따옥 작성일   04-10-03   첨부화일         내 용   요즘 들어오긴 해도 전에 보다 사람들이 글을 많이 안 올리네요 추석캠프 재미있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 좋은것을 함께 느끼고 싶은것이 욕심이였는것 같아 내마음을 좀더 키워야겠구나 생각이드네요 늘 배고파서 헤메이는 사람처럼 느껴질때가 많치요 먹어도먹어도 끝없이 먹고싶은 욕구 맛이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렇게 먹는 욕구만 채우려고 했던 마음이였는데 맛을 제대로 찾은것 같네요 맛이있고 없고 분별할수있는 것을 찾게 되어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는것 같네요 맛의 구분도 못하고 그저 먹으면 되었는데 그게 단지 알았는데 이제는 정확하게 알수 있어 나에게 필요없는 욕구를 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비밀번호:

All contents copyright ⓒ 2002 Single Parent.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코아오피스텔 716호, Tel: 02-425-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