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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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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쉬운 교육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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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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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조회수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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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love-me0902@hanmail.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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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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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복지관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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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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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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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숙 소장님!
궁동복지관 박세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소장님을 뵌지 3개월 정도 되었
네요.
길다며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너무나 애써주시고 관심가져주셔
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님 혹은 아버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가장 많이 남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회기마다 교육준비를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드
립니다. 끝까지 함께하셨던 어머님, 아버님들께서도 너무나 좋아하셨
답니다.
부모교육은 끝났지만, 월 1회정도 자조모임을 결성할 예정이구요..
그 때 기회되시면 저희 부모자조모임에도 참석 부탁드릴께요~
그럼, 6월 23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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